양천해누리복지관, 코로나 우울 극복 ‘감정컬러링’ 참여자 모집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1-05-27 10:02:28
양천해누리복지관(관장 김경환)이 오는 6월 11일까지 양천구 신월동에 거주하는 장애인 등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코로나 블루로 지친 마음에 회복을 돕는 ‘감정컬러링’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색채를 통해 자신의 생각, 느낌, 감정 등을 자유롭게 표현함으로써 우울한 감정을 정화하고 마음을 다스리며 나를 돌아보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코로나의 장기화로 인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우울증·심리진단 ▲나의 감정카드 ▲마음과 거닐다(서서울 호수공원) ▲컬러 활용 체험활동(하바리움 또는 디퓨저 등)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색채를 통해 자신의 생각, 느낌, 감정 등을 자유롭게 표현함으로써 우울한 감정을 정화하고 마음을 다스리며 나를 돌아보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코로나의 장기화로 인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우울증·심리진단 ▲나의 감정카드 ▲마음과 거닐다(서서울 호수공원) ▲컬러 활용 체험활동(하바리움 또는 디퓨저 등)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