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의 여성장애인 옹호활동가 ‘즈서니’
컴퓨터 그래픽 전문가로 장애인식 변화 촉구 선도
유엔과 함께 여성장애인 건강권리 보장 운동 펼쳐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1-05-27 14:24:16
오늘 소개하는 세계 속의 장애 인물은 세르비아 공화국의 테머린에 거주하는 여성장애인 모니카 즈서니씨입니다.
그녀는 올해 26살로 응용수학분야에서 고급 학위를 받았으며, 컴퓨터 그래픽 기술 분야인 3D 모델링 전문가입니다.
즈서니씨는 뇌병변장애인으로 말하거나 움직이는데 어려움이 있지만, 독립적이고 완전한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 노력을 여성장애인과 소녀들과 함께 하고 싶어 합니다.
그녀는 올해 26살로 응용수학분야에서 고급 학위를 받았으며, 컴퓨터 그래픽 기술 분야인 3D 모델링 전문가입니다.
즈서니씨는 뇌병변장애인으로 말하거나 움직이는데 어려움이 있지만, 독립적이고 완전한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 노력을 여성장애인과 소녀들과 함께 하고 싶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