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지역 '정신장애인 지원망 구축'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1-06-07 11:27:44
진해장애인인권센터가 지난 4일 진주지역 단체들과 중증정신장애인의 일상생활 역량강화 및 지역사회 지원망 구축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진해장애인인권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단체는 진해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경남정신장애인자립생활센터, 진해장애인자립생활센터, 진해장애인평생학교 총 4곳이다.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내 중증정신장애인 일상생활 역량 강화 및 지역사회 지원망 구축을 위한 연계 활동에 협력하고 당사자의 정신건강문제 징후 발견 시 정신건강증진센터 연계, 기관 실무자들에게 정신건강 문제 관련 정보제공 등의 업무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진해장애인인권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단체는 진해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경남정신장애인자립생활센터, 진해장애인자립생활센터, 진해장애인평생학교 총 4곳이다.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내 중증정신장애인 일상생활 역량 강화 및 지역사회 지원망 구축을 위한 연계 활동에 협력하고 당사자의 정신건강문제 징후 발견 시 정신건강증진센터 연계, 기관 실무자들에게 정신건강 문제 관련 정보제공 등의 업무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