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동복합커뮤니티센터 장애인 편의 2% 부족
점검 결과, 4층 비장애·장애인화장실 등 이용 불편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1-06-10 09:45:11
최근 개소한 대전광역시 중구 대사동복합커뮤니티(행정복지)센터의 장애인 편의가 일부 미흡한 것으로 점검됐다.
이 센터는 지하1층-지상4층 규모로 건립돼 지난 3일 운영을 시작했다. 주요시설은 ▲지상1층: 민원실, 회의실, 복지상담실 ▲지상2층: 돌봄교실 등 주민복지 공간 ▲지상3층: 다목적 공간,동 대본부 ▲지상4층: 주민체력단련장 등이다.
더욱이 지난 7일 한국환경건축연구원으로부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 우수등급 본인증을 획득했다.
이 센터는 지하1층-지상4층 규모로 건립돼 지난 3일 운영을 시작했다. 주요시설은 ▲지상1층: 민원실, 회의실, 복지상담실 ▲지상2층: 돌봄교실 등 주민복지 공간 ▲지상3층: 다목적 공간,동 대본부 ▲지상4층: 주민체력단련장 등이다.
더욱이 지난 7일 한국환경건축연구원으로부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 우수등급 본인증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