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표준사업장 활용 체육계 일자리 확대 모색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1-06-14 17:21:03
장애 관련 공공기관 협의체가 14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주관으로 공단 본부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7일 대한장애인체육회에서 개최된 1차 회의 시 다루었던 ‘장애인 체육계 협력 방안’의 후속 논의와 더불어, 장애인 취업지원 통합 플랫폼 구축, IT맞춤훈련센터 등 우수 장애인 인력 양성을 위한 직업훈련사업 협력 방안, 문화·체육·예술 분야 장애인 일자리 확대 등 폭넓은 논의가 진행됐다.
회의를 주재한 공단 조향현 이사장은 ‘장애인 표준사업장 제도를 활용한 장애인 체육계 일자리 확대 방안’ 등을 제안하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7일 대한장애인체육회에서 개최된 1차 회의 시 다루었던 ‘장애인 체육계 협력 방안’의 후속 논의와 더불어, 장애인 취업지원 통합 플랫폼 구축, IT맞춤훈련센터 등 우수 장애인 인력 양성을 위한 직업훈련사업 협력 방안, 문화·체육·예술 분야 장애인 일자리 확대 등 폭넓은 논의가 진행됐다.
회의를 주재한 공단 조향현 이사장은 ‘장애인 표준사업장 제도를 활용한 장애인 체육계 일자리 확대 방안’ 등을 제안하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