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탈시설정책 후퇴? 장애인들 시의회로
거주시설연계사업 축소 우려, “1년 정규예산 달라”
서자연, 거주시설 기능전환 꼼수 중단 등 요구 전달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1-06-15 16:52:13
▲ 서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서자연)가 15일 본회의가 열리는 서울시의회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서울시의 장애인거주시설 탈시설 계획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압박했다.ⓒ에이블뉴스
“장애인거주시설 연계사업 예산증액 약속 파기 장애인은 분노한다”
“장애인은 거주시설에서 죽고 싶지 않다! 장애인거주시설 연계사업 예산 확대, 서울시의회는 응답하라!”
서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서자연)가 15일 본회의가 열리는 서울시의회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서울시의 장애인거주시설 탈시설 계획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압박했다.
“장애인은 거주시설에서 죽고 싶지 않다! 장애인거주시설 연계사업 예산 확대, 서울시의회는 응답하라!”
서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서자연)가 15일 본회의가 열리는 서울시의회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서울시의 장애인거주시설 탈시설 계획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압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