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학기 특수학교 100%, 특수학급 98% 등교
교육부, 등교수업 현황 점검…2학기 지원 방안 모색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1-06-21 16:27:48
교육부가 우선등교를 추진하고 있는 특수학교와 특수학급이 100% , 97.9% 전면 등교수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2학기에도 교육회복을 위한 장애학생 가족지원 및 행동중재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특수학교(급)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장애학생의 학습결손 및 행동문제, 사회성 저하 등의 문제를 완화하고자 올 3월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까지 등교수업을 원칙으로 했다.
1학기 등교수업 점검 결과, 특수학교는 100%(187개교), 특수학급이 설치된 일반학교는 97.9%(8,545개교)가 전면 등교를 하고 있으며, 방과후학교 참여율도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특수학교(급)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장애학생의 학습결손 및 행동문제, 사회성 저하 등의 문제를 완화하고자 올 3월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까지 등교수업을 원칙으로 했다.
1학기 등교수업 점검 결과, 특수학교는 100%(187개교), 특수학급이 설치된 일반학교는 97.9%(8,545개교)가 전면 등교를 하고 있으며, 방과후학교 참여율도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