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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장기화, 장애인 몸도 마음도 힘들다
 (1.♡.19.54) 21-06-25 13:03 122회 0건

코로나 장기화, 장애인 몸도 마음도 힘들다

14.7%가 신체건강 나빠져, 근골격계·정신질환 순

돌봄 중단 힘겨움, 코로나 전·후 삶의만족도 ‘뚝’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1-06-24 14:22:28

‘2020년 420장애인차별철폐 투쟁 결의대회’에 참가한 장애인활동가가 마스크를 낀 채 투쟁을 외치고 있다.ⓒ에이블뉴스DB 에이블포토로 보기 ‘2020년 420장애인차별철폐 투쟁 결의대회’에 참가한 장애인활동가가 마스크를 낀 채 투쟁을 외치고 있다.ⓒ에이블뉴스DB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장애인들은 몸과 마음 건강 모두 건강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14.7%가 코로나19 이후 건강이 나빠졌으며, 우울감 또한 많이 느끼고 있는 것. 돌봄이나 외출에도 영향을 끼치며, 삶의 만족도 또한 크게 낮았다.

국립재활원코로나19장애인에게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장애인코로나19 경험과 문제점’ 연구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2020년 11월부터 12월까지 장애인 2454명, 비장애인 999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에 취약한 장애인의 신체적·정신적 건강과 삶의 변화에 대해 온라인 및 서면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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