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 예술활동 지원 ‘효명아트홀’ 개관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1-06-24 13:00:58
사회복지법인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회(이사장 김선태)가 지난 23일 시각장애인을 위한 효명아트홀을 개관했다.
효명아트홀의 이름은 이사장 김선태 목사의 호이자 ‘새벽을 깨우다’라는 뜻의 효명으로 지어졌으며 코로나19로 인해 문화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각장애인들의 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날 효명아트홀 개관을 축하하기 위해 (주)AMO그룹 김병규 회장, 이계안 전 국회의원, 모철민 전 대통령비서실 교육문화수석, (주) 애터미 윤영성 대표, 오성춘 목사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효명아트홀의 이름은 이사장 김선태 목사의 호이자 ‘새벽을 깨우다’라는 뜻의 효명으로 지어졌으며 코로나19로 인해 문화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각장애인들의 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날 효명아트홀 개관을 축하하기 위해 (주)AMO그룹 김병규 회장, 이계안 전 국회의원, 모철민 전 대통령비서실 교육문화수석, (주) 애터미 윤영성 대표, 오성춘 목사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