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인 장애예술인 ‘만남이 예술이 되다’ 시즌2 호응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1-07-05 09:24:14
포스코1%나눔재단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만남이 예술이 되다’시즌2를 시작,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 사업은 한국장애예술인협회가 지난해 2020년 포스코1%나눔재단에서 실시한 사업아이디어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아 시작하게 되었는데 지난 해 10명의 장애예술인과 10명의 크리에이터가 참여해 작가 개인 스토리 영상과 콜라보 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해 830만 조회수를 기록한 바 있다.
‘만남이 예술이 되다’는 예술인으로 치열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장애예술인들의 예술활동을 많이 알려 장애인예술을 대중화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는 12명의 장애예술인이 참가해 각자의 개성을 유감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이 사업은 한국장애예술인협회가 지난해 2020년 포스코1%나눔재단에서 실시한 사업아이디어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아 시작하게 되었는데 지난 해 10명의 장애예술인과 10명의 크리에이터가 참여해 작가 개인 스토리 영상과 콜라보 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해 830만 조회수를 기록한 바 있다.
‘만남이 예술이 되다’는 예술인으로 치열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장애예술인들의 예술활동을 많이 알려 장애인예술을 대중화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는 12명의 장애예술인이 참가해 각자의 개성을 유감없이 보여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