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시각장애 예술인 고용증진 '맞손'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1-09-14 12:24:04
▲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맞춤훈련센터가 14일 서울시각장애인복지관과 시각장애인 합창단 창단 및 시각장애 예술인의 고용증진에 앞장서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맞춤훈련센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맞춤훈련센터(센터장 진홍섭, 이하 서울맞춤훈련센터)가 14일 서울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허경아, 이하 서울시각장복)과 시각장애인 합창단 창단 및 시각장애 예술인의 고용증진에 앞장서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울맞춤훈련센터 진홍섭 센터장, 서울시각장복 허경아 관장, 서울위드콰이어 합창단 홍복희, 함정민 지휘자를 포함한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시각장애 예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울맞춤훈련센터 진홍섭 센터장, 서울시각장복 허경아 관장, 서울위드콰이어 합창단 홍복희, 함정민 지휘자를 포함한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시각장애 예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