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장애인 직업능력평가사 2급 115명 배출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1-12-01 14:01:58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지난달 27일 서울 선린인터넷고등학교에서 장애인 직업능력평가사 2급 자격검정을 시행, 115명이 합격했다고 1일 밝혔다.
장애인 직업능력평가사 자격은 2020년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등록된 민간자격으로 직업능력평가 전문인력양성을 위해 만들어졌다. 2급 자격검정에 응시하기 위해서는 관련 학과(직업재활, 작업치료, 물리치료, 심리, 사회복지, 특수교육)를 졸업하고 공단에서 시행하는 장애인 직업능력평가사 양성교육과정을 수료해야 한다.
공단은 올해 장애인 직업능력평가사 양성교육과정을 총 4회 운영했으며 216명이 수료했다.
장애인 직업능력평가사 자격은 2020년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등록된 민간자격으로 직업능력평가 전문인력양성을 위해 만들어졌다. 2급 자격검정에 응시하기 위해서는 관련 학과(직업재활, 작업치료, 물리치료, 심리, 사회복지, 특수교육)를 졸업하고 공단에서 시행하는 장애인 직업능력평가사 양성교육과정을 수료해야 한다.
공단은 올해 장애인 직업능력평가사 양성교육과정을 총 4회 운영했으며 216명이 수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