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장애인거주시설 운영 현실화 대안 모색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1-12-02 08:15:51
▲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한장협)가 국회 ‘민주주의와 복지국가 연구회’(의 주최로 지난 11월 30일 하이서울유스호스텔 대회의실에서 ‘소규모장애인거주시설 운영 현실화 방안 마련 정책토론회’를 진행했다.ⓒ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한장협)가 국회 ‘민주주의와 복지국가 연구회’(의 주최로 지난 11월 30일 하이서울유스호스텔 대회의실에서 ‘소규모장애인거주시설 운영 현실화 방안 마련 정책토론회’를 진행했다.
이날 토론회의 주제발표는 서해정 부연구위원(한국장애인개발원)과 이창승 노무사(노무법인터전), 좌장에는 윤상용 교수(충북대학교 아동복지학과)가 맡았다.
토론자로는 황유신 원장(빛과둥지장애인단기보호센터), 이영민 원장(마라공동생활가정), 백변경희 교수(한신대학교 재활상담학과), 김유현 사무관(보건복지부 장애인권익지원과)이 참여했다.
이날 토론회의 주제발표는 서해정 부연구위원(한국장애인개발원)과 이창승 노무사(노무법인터전), 좌장에는 윤상용 교수(충북대학교 아동복지학과)가 맡았다.
토론자로는 황유신 원장(빛과둥지장애인단기보호센터), 이영민 원장(마라공동생활가정), 백변경희 교수(한신대학교 재활상담학과), 김유현 사무관(보건복지부 장애인권익지원과)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