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재 이선아선생님께 작업치료를 받고있는 지적2급 장애인입니다.어제 작업치료가 있어서,조윤경 사무국장님과 3층 회의실에서 무려,1시간 남짓 긴얘기를 나누는동안,그동안 제 어리석고,오해 했던 모든 부분이 limit%로 풀어지고,말로 설명할수없을 정도로 감사하고,고맙고,좋았고,정말이지 불특정 다수분들께 제 바보같고,허접스러운 화살과 시선이 향했던,순간이 너무~너무~죄송스럽고,창피하고,수치스러워서 그잘못을 가슴깊이 뉘우치면서,다신 제 과오를 벌이지 않겠다고 가슴깊이 맹세하면서,이곳에 다시큰용기를 내어 올립니다.복지관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리며,다시는 이런 잘못을 않 하겠습니다!복지관에서 나름대로,직위가 있으시고,높으신분께서저같이 사회적약자인 제게 직접 응대해주시고 제말씀을 하나 하나 귀 기울여주시고,귀한시간 내주셔서,진심으로 감사드리고,죄송합니다!실은,이글은 어제 쓰다가 오전 12시가 넘었습니다.ㅠ!암튼,앞으로 복지관에서작업&사회치료까지 일석이조로 치료 효과를 보고 졸업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마지막으로,조윤경사무국장님!담주에 갔을때 계심,제비밀얘기&선물을 준비하고,찾아뵙겠습니다.기대하세용!come in 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