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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8 |
등급제 폐지 후 척수장애인이 원하는 복지정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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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 |
2019-07-15 |
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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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7 |
장애인 학대 가해자 처벌 강화·피해자 지원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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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 |
2019-07-15 |
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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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6 |
안산 직업재활시설 ‘내일장애인보호작업장’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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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 |
2019-07-15 |
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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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5 |
‘장애 어린이·청소년 독서프로그램’ 상반기 95명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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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 |
2019-07-15 |
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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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4 |
장애인 이동권 확대, 우리도 돕겠습니다...행복얼라이언스·모아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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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 |
2019-07-15 |
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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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3 |
안경에 비친 영상 뇌로 전송했더니 시각장애인 시력 일부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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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 |
2019-07-15 |
2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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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2 |
발달장애인 새로운 인식 전환 ‘제1회 오티즘엑스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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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 |
2019-07-15 |
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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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1 |
국회서 '한일 최중증장애인 생명권 보장 정책토론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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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 |
2019-07-15 |
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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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0 |
중증 자폐 도우미 다들 기피 “가족에게 활동지원사 자격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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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 |
2019-07-14 |
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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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8 |
장애인재단, 대학생 서포터즈 ‘허브메신저 15기’ 활동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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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 |
2019-07-14 |
240 |
